며칠동안 본업에 치여 작성을 못하였다.
비트 잠깐의 낙폭 이후 24를 뚫으려 애쓰는 중
3천만원 바이낸스 담보금 채워놓았고
난 아직 상방을 보는 중이다.
이제 이거 내 마지막 전재산이고
2월 또한 내내 상방을 보려고 생각 중이다.
눌리면 매수가 유효
차티스트들, 거시경제들 다 필요없다.
흐름이고 물량이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전설이 되려고 애쓸필요 없다.
다만 얼마라도 챙기면 다행인것이다.
오늘도 여러 커뮤니티에서 자기들 말이 맞았으며
공부하라고 공부방 가입 시키고, 각종 대회열며 레퍼런스 따먹고
도대체 정말 진정 개개인의 돈을 벌 수 있게 열려있는 커뮤니티는 없는것인가
진짜 진심으로 간절히 돈 벌고싶다.
오늘도 다짐한다.
잃지말자.
23.02.01.(수) 09:20 바이낸스 담보금 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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